본문 바로가기

ㄴ품평

다른 남자와 결혼해

다른 남자와 결혼해 /요안나
☆/노꼴

늘 그렇듯이, 격조했습니다.
제가 선호하는 관계는 관계가 아니라고 선언될 때 시작된다... 라고 생각하게 해 준 거 말고는 진-짜 얻은 게 없는 책이네요... 프롤로그가 너무 길었고, 이제 뭣 좀 시작하나 싶었는데. 제가 누누히 말했지만 巫적 요소를 정말정말정말정말 극~혐합니다. 그냥 멜로물에? 응? 갑자기 드라마를 찍고 있어도 꺼림칙할 판에 무당 난입이라뇨. 회귀물 자체야 많이 봤으니 별 생각이 없었지만 이건 아닙니다. 그 즈음 해서 전개도 많이 너저분하고.

이 작가의 책을 예전에 몇 권 인상깊게 봐서 좀 믿고 가도 될 줄 알았습니다... 그런데 이렇게 발등이 찍히네요. 아니 전작들 본 것도 있고 표지 분위기부터가 끈적한 걸 더 잘 쓸거 같지는 않더라고.

'ㄴ품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결혼이 필요해  (0) 2025.09.28
임신스캔들  (0) 2025.09.24
그딴계약  (0) 2024.01.21
전남편의달콤한유혹  (1) 2024.01.15
굴러들어온남편  (1) 2024.01.14